지식과 경험 나눔의 나비 효과를 꿈꾸는 소셜PD입니다. 대학 재학 중 영화 시나리오 공모전에 당선된 것을 계기로 방송작가를 거쳐 TV 방송국 PD를 했으며, 미국 뉴욕과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며 기자로도 활동한 바 있습니다. 광활한 미 본토 48개 주를 100일간 자동차로 여행하는 등 새로운 무언가를 기획하고 도전하는 것을 즐기는 편입니다. 이후 SEO 전문 미국기업의 한국지사장, 국내 화장품회사 홍보마케팅 이사, 공공기관 센터장 등을 역임한 뒤 현재는 온라인상에서 지식 나눔의 의미를 지닌 소셜PD라는 닉네임으로 온라인 비즈니스와 컨설팅, 강의 등을 하며 저술가이자 저널리스트로 활약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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